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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은 동백섬을 한바퀴 삥돌며 apec정상회담 장소도 보고


쿠팡과 티몬 으로 부산뷔페를 검색한결과 쿠팡에 나온 마리나 블루 뷔페

디너권을 구입하여 배 호강시킬려고 동백역으로 왔습니다. 6시부터 디너가 시작되는데 아직 시간이 두시간 가까이 남아있습니다. 우선 동백역에서 동백섬쪽으로 쭈욱 걸어 내려갑니다.  


동백섬쪽으로 오면서 상가쪽에 헬로우 스시 광고도 보입니다.

광고라고 하기보다 간판?  역시나 광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