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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하비스트 고소한 삿




롯데 고소한맛 하비스트 

새우깡사러 갔다가 반값인 600원에 판매되고 있어서 집앞 마트에서

롯데샌드와 함께 획득해온 과자입니다.  하비스트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은 로비스트.







맛도 나름 괜챦지만 푸르스름한 비닐 포장이 산뜻합니다.

비가 제법 많이 내리는 날의 아침

한국과 러시아전의 중계가 있어서 간간히 들리는 함성.

날씨가 좋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 10만이 운집할거라는 대한민국 응원. 부산은 노포동 비프광장에서 할려나? 이정도 비면 실내아니면 안될것같습니다.

서울도 만약 이정도 비가 내린다면 지장이 꽤 있을것 같은데 아예 취소된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응원이 예정된 광장이나 도로변의 편의점이나 마트는 정말 대박터뜨릴게 비로 인해 수포로 돌아갔는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