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지하철 노포역과 금정체육공원(부산 경륜경기장) 그냥 걸어다니자

금정체육공원 경륜경기장과 지하철 노포역 구간은 걸어서는 약간 멀수도 있겠다 싶지만 또 그렇지도 않은 거리입니다.

한정거장은 넘고 두정거장은 안되는 거리같은데 충분히 걸을만 했습니다만,버스를 타더라도 기다리는 시간도 있고 해서 그시간에 꽤 산책하는 기분으로 걸을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논란을 떠나 자전거길.  이명박 대통령때 큰 이슈가  되면서 전국에

이런 산뜻한 길들이 생겼던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가끔 이명박 대통령이 그리던 꿈의 지도가 너무 반대의 벽에만 가로막힌것은 아닐까. 너무 인기 없는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한것은 아닐까.

정의를 위한다는 측의 이면은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이 가장 서민적인 역사상 가장 좋은 대통령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지는 하지 않는 유권자이지만,

능력있게 잘하시는 것 같음.차분히.





갈맷길   갈매기길인가.











노포역과 연결선인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지하철 노포역입니다.    노포역앞에 바로 금정체육관(부산 경륜경기장)가는 버스가 많이 있는데,걸어서 20분정도 산보하듯 가면 괜챦지 싶습니다. 버스에 타고 버스가 손님기다리느라 지루한 시간도 약간있고,

거리가 가까운편이니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