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부산 국제 모터쇼의 공식 협력업체인지 아닌지 확인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티코차량카페,국화빵,와풀차량보다 이색적인 기업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모터쇼 전시장내의 차량과 레이싱걸,전시장분위기를
찍다보면 금새 카메라나 스마트폰의 충전이 생각보다 빨리 소모되고 말았는데,3분만에 만땅 오케이라는 정말 시기적절한 필요 제품같습니다.
현장에 딱 들어맞는 상품이라는 감탄에 앞서 노점업에 종사하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사실 약간 창피한감도 없쟎아 있어서 노점판매에 적지않은 애로를 겪고있는데,마치 적진을 향해 군기를 바람에 휘날리며 말을 달리는 조자룡처럼 용감하게 선 CEO의 위풍당당한 모습에서 많은 용기를 얻었기 때문에 사진을 담아 스스로에게 격려를 주려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