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게 읽은이 아니라 재밌게 들은(그런데 다 듣지 못했음. 재미는 있는데 바쁘다?는 핑게로) 배배 삼국지.
mbc라디오 지금도 미스테리의 하나는
틀림없이 cd넣어졌던 곳이 책 앞면에 있는데,
뒹굴던 cd를 넣어두려고 하는데
아무리 뒤져보아도 시디넣을 틈새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찢어서 넣을수도 없고.대체 어떻게 처음 cd가 나왔을까?
이 안에서 나온게 아닌가? 아니라면 이건 왜 여기에있지?
그냥 굴러다니는 간이 시디케이스에 넣긴하지만,대형서점에 갈일있으면 배배삼국지 한번 펼쳐보아야겠습니다. 시디는 어디에 넣어져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