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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에서 구입한 이지웨건

 


 

 


 

망설이다가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이름하여 웨건

이건 이지 웨건입니다.   디피컬트웨건은 너무 어려울것입니다.

배송은 주문한날 다음날은 도착합니다.(두번다. 두번 구입했습니다. 조카가 너무 좋아해서 선물하고 개인용도로 하나더 구입)

 

 

 

 

 

 

 

 

 

 

 

 

 

 

꼭 배꼽같은 이놈을 잡아 당기면 간편하게 접히는게 참 편리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조카   한동안 나오지를 않습니다. 침대가 따로 없습니다. 베개하고

폭신한 이불만 준비하면 침실로 해도 좋을성 싶습니다.

제품이 생각보다 작은것 같기도 하고 생각보다 큰것같기도 하고 필요에 따라서

그때그때 요구가 다르네요

ㅎㅎ

 

 

 

 

 

 

 

 

창고에 쌓아둘때 생긴 기스이겠지만 고객입장에서는 이런 잔기스하나 없이 반짝반짝했으면 좋겠지만,거의 기대가능성이 높지 않고 어차피 야외에서 굴러다닌 놈이니

이런 사소한점을 중점체크할게 아니라 프레임의 견고성이 첫번째이고 나머지 천의 바느질상태 손잡이의 견고성 바퀴의 상태등이 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