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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캔디바 입니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왜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이 


나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 지지만

그럴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의 나하고

웃어라 웃어라 웃어라 캔디야

울면은 바보다 캔디 캔디야


일본원작을 들으면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 추억은 한국 노래가 불러일으키지만

캔디의 힘찬소녀이미지는 일본원작 노래가 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영원한 소녀의 이름은 캔디이 인데 아이스크림은 캔디바 입니다.







알맹이 찍은 사진이 어디가고 없습니다. 캔디바 리뷰가 아니라 캔디바 껍질 리뷰로 끝마쳐야 할까봅니다.  

찾았습니다. 일부는 캐논 power shot sx500 is에 일부는 스마트폰에 찍혀있어서 정리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약간 더 차가운 외벽 유리과자를 깨먹는듯한 파란아이스 그리고 그 안에 달콤한 크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