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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더위나기 도심속의 피서 그늘 1


한양아파트가 보입니다.  세병교에서 2분 37초거리.

우연인지 한양아파트 부근혹은 안이 녹음이 잘된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그늘막이 쳐진 녹음속에서 더위는 더 이상 한공간의 부담이 아닐듯 싶습니다.



온천천에 무리지어 헤엄치거나 머리를 요가하듯 등위로 얹고 휴식을 취하는 오리를

자주 보게되는데  세병교 바로 근처에 오리풍경이 있군요.

오리들이 기분이 많이 언짢겠습니다.

오리도 못가서 화나겠습니다.



운동기구인가 했더니 자전거 거치하는 장소입니다.

온천천이 흐르는 시민의 공간이 바로 밑에 펼쳐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