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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아이스크림


와플을 아주 즐겨서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 먹는데, 아이스크림을 가운데 샌드위치해서 먹으니 맛이 더 좋습니다.

딸기 아이스크림

제과빵에 케챱뿌리듯이 뿌려주신 밤색 초코?

붕어싸만코같은 보통 50퍼센트 할인해주는 아이스크림에 꼭 포함되지않는 그런 아이스크림보다 더 크고 럭셔리한 와플아이스크림이 2,000원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타이야끼에 아이스크림 바르던지 넣어서 먹어도

붕어싸만코같은 아이스크림  절대 50퍼센트 할인에 끼지않는 그 도도한 싸만코보다

더 맛있는 맛과 볼륨이 될것같은데 타이야끼 아이스크림은 누가 시도해 보지 않는것일까요. 이렇게 와플아이스크림을 보고 퓨젼 타이야끼를 생각해봅니다.



사장님이 아이스크림 좀 먹다가 양쪽 와플 닫아버리라고 합니다.

그래야 와플싸만코가 되겠지요.



드디어 와플속의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독립된 아이스크림이 된듯한 기럭지.






나중에 먹을려고 냉동실문 열고 문걸치대에 넣어놓습니다.


냉장고가 가끔 소음을 많이 내기는 해도 냉동실에 넣어둔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릴정도는 아니어서 얼마간 있다 꺼내 먹으니 더욱 괜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