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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김치담기


부추

남자에게 좋다는 부추를 솔이라고도 하는데 부산에서는 전구지라고도 한답니다.

정구지  완전 외국어입니다.


밀가루를 풀어 죽을쓰겠습니다. 죽을써서 멸치액젓등을 넣어 소스를 만듭니다.

시험을 죽쓰면 안되는데 죽집에서 죽쓰는거랑 소스만들때 기본이 되는 죽은 써야합니다.



젓갈도 넣습니다.  생강을 넣어도 좋습니다만 생강은 없어서 사서 넣을까 말까 한번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그냥 안넣습니다. 귀챦음






마늘을 좀 다져서 부추와 함께 춤을 추기를 권해야겠습니다.





층층히 소스를 뿌려가며 골고루 부추에 맛을 입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