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친근한 의리 컨셉의 김보성 코믹광고


정말 빵 터지는 재미나는 광고 김보성의 비락식혜

의리와 항상 연관되어지는 컨셉의 김보성

많은 단어를 으리로 풀어서 의리를 강조하는 김보성의 무게잡는 이미지와연관되어 웃음짓게 합니다.

저렇게 의리로 몰빵하면 나중에라도 의리와 관련 어긋난 일이 생기면

전국민의 댓글테러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되면서도 

정말 재밌고 친근한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브루스 리  이소룡의 캐릭터

타잔 정글의 왕 캐릭터가 너무도 선명하듯이

김보성은 슈퍼스타는 아니면서도 캐릭터가 확실한 의리로

친근한 스타의 자리를 확고하게 한것같습니다.

좋은 스타를 광고모델로 기용함으로 해서

비락식혜에 대한 급호감을 느끼는걸 보면 회사에서 광고모델을 섭외할때 얼마나 큰 비중을 둬야할지 새삼 소비자의 관점에서도 알것같습니다.


김보성의 재미난 비락광고 때문에라도 한번 비락식혜 사먹으리.


그런데 벌써 짝퉁 으리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