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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끝을 볼때가 있어 젊은이

갑자기 사진의 먹거리 이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국수는 아니고 짜장면도 아니고 우동도 아니고

김치찌개도 아니고 순대국밥도 아니고 칼국수인가?

아닌것같은데...       2014년 5월7일 수제비임을 알았습니다.


뭏든 노점철수를 얼마남기지 않은 시각

구루마로 국수와 사진의 기억나지 않는 먹거리를 2,000원에 파시는 할머니가

1,000원 하며 유혹하시는 통에 까짓거 1,000원하는 마음에 배를 채웁니다.

앞서 2,000원에 국수를 하나 먹었는데 떨이까지 해드리니

할머니 기분이 좋으셨을까

언젠가는 끝을 볼때가 있네  젊은사람

이라고 하셨던가

꾸준히 하면 언젠가 끌을 볼때가 있어 젊은이

하셨던가

아뭏든 비슷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스마트폰 동영상모드로 인터뷰 방식을 취할수도 없는거고.


저녁부터 새벽에 거쳐서 찹쌀떡 메밀묵 스피커틀고 다니면서 팔때 첫 고객의 옆에 있던 식당 아줌마가 

살다보면 언젠가 좋은날이 온다가 말해주시던 맥락과 같은 듯.


왜 요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은 격려와 성원 염려를 해주시네.



천원에 먹으니까 정말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