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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 카페


지금까지 많은 카페를 봐왔지만

네이버중고나라나 취업카페등 백만명이 넘는 회원과 커뮤니케이션이 활성되어있는 카페도 익히 알고는 있지만,알맹이를 떠나서 외관을 마치 블로그처럼 꾸며놓은

카페는 오늘 처음입니다. 많은 참여자들의 소통으로 인해서 붐비지만 외관은

시장통같은 느낌을 많이 받는데-네이버 중고나라도- 오씨아줌마 카페는

커피숍같은 분위기(카페의 스킨,레이아웃)여서 이렇게 건축하고싶다는

생각을 갖게합니다. 왠만한 블로그보다도 더 산뜻한 대문입니다.

블로그인줄 생각했다 카페여서 약간 놀랐슴.

평범한 동네아저씨로 보이는데 어느날 5개국어를 하는 걸 보고 갑자기 달리보이는 

그 느낌


이미 트렌드가 이러한데 오늘에야 발견했는지는 모르지만 뭏든 개인적으로는

처음이고 카페를 이런 비쥬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칩니다.

당분간 이 카페를 비쥬얼부분 롤모델로 삼아야겠습니다.

오씨 아주머니

잘 부탁합니다.   http://cafe.naver.com/ocmarketing/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