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태
떡볶이 니까 매운맛이 있어야 겠지요
떡볶이로 유명한 신당동의 지명을 따서 신라면의 매운맛처럼 한자를 사용했습니다.
후라이팬이 아니라 장독대를 뛰쳐나옴으로 해서 고추장을 강조했습니다.
신당동 장독대를 뛰쳐나온 떡볶이 총각의 맛있는 프로포즈
떡볶이장사가 사업화 된지 꽤 되어 야채가게사장등과 함께 트렌드로 잡힌지도
꽤 되었으니 자신감있게 프로포즈를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장독대튀쳐나온 볶이가 포장봉지가 너무 좁은듯합니다. 빠리스럼한 매운맛의 신당동떡볶이 먹을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