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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자 제과


배가 고파와서 근처 제과점에서 2,000원주고 샀습니다.

옛날분위기

복고풍이 유행한지 꽤 오래되어서 퓨젼과 옛날의 먹거리들이 공존하는 지금

먹기가 왠지 아날로그처럼 편안한 먹거리입니다.




과자만으로는 허기를 달랠수 없어서 눈치를 보다가 그냥 길거리에서 밥을 먹습니다.

편의점에서 컵라면사며 물을 넣고 노점옆에서 도시락내서 밥말아서 그냥 먹는데


전혀 자연스러운것은 노점상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이상하게 보지않는데 괜히 잠시 뻘쭘해서 눈치보느라 배와 배꼽에게 미안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