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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종량처리기


3월 하순

개나리 진달래가 봄을 알리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들보다 더욱 활발하게 알리는

봄꽃이 있으니














벚꽃   사꾸라

언제부터 벚꽃이 자연스럽게 우리 봄문화로 자리잡은걸 보면

어색한 반일에서 벗어나 미래를 향한 자연스러운 진전이라는 의미에서

그리고 꽃이 이쁘니 바라보며 축제한다는 뜻에서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개나리 진달래축제도 어떻게 개발하느냐에 따를것입니다.




와 

촌놈이라서 그런가 대개 신기해 보이는 첨단기계







쓰레기 버리는게 일인 지금 그 덕분에 거리가 환경이 깨끗한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