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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콜렛 하나에 담긴 인정

하나에 불과한 쵸콜렛

누가 주셨었지

지금은 누가 줬던가 헷갈리기는 한데 받았을 당시 뭔가 인정을 느꼈기에 스마트폰에 담았는데 누구인가 대충 두어사람으로 좁혀지며 어렴풋하기는 한데 확신을 갖을수 없게되었습니다.

한달정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이제는 서로 다시 만나기가 쉽지는 않는 분들이긴하지만 사진속의 쵸컬릿을 보니 좋은 추억으로 자리메김시켜주는 촉매제가 되어줍니다.

두사람에서 한분으로 좁혀짐. 어묵노점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