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닭 생닭을 튀기거나 삶아서 밥에 비벼먹으면 더 좋겠지만,
통조림이란 간편성과 휴대성 그리고 싸기도 하고 또 있으니까 먹습니다.
지금의 이 양이 원래의 양인가 아니면 먹다가 생각나서 찍은 사진인가
135그램에 맞추면 모르겠습니다. 잊어버렸슴
사진촬영하는데 얼굴에 묻은 고추장도 떼징
태국산 푸석푸석한 밥이 아니라 찰진 국산 혹은 중국 동북쌀 아니면 일본 코시히카리에 막 비벼서 먹으면 제법 괜챦아 보이지요
음
밥가지고 비벼먹으로 갔다가 그냥 밥안먹고 굶는 분위기의 사진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