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국수이야기 비빔밥


연산역2번출구 걸어서 몇분 국수이야기에서 먹은 비빔밥이니

비빔밥이야기

다꽝 즉 단무지하고 깍뚜기는 셀프

그냥 그런 단무지와 깍또기

국물이 오뎅국물 같은거였는데 그냥 보통













맛이 기억에 특별하게 남을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안좋은 기억이 있는것도 아닌

평범한 비빔밥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케챱짜듯이 통에서 짜낸 고추장은 편리는 하더라도 뭔가 정성은 없는것 아님?

철저한 셀프식당이라 할수 있슴.    괜챦기도하고 보통이기도 한 저녁식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