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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쓴 약

문체가 약간 강하면서 냉소적인 느낌을 받으면서도 많은 공감을 한

두분의 사업 마인드를 어제 오늘 발견하였습니다.


한분은 대구에서 일본제품수입하여 국내에 판매하시는 분인것같고,

한분은 창업 컨설턴트이신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대구에서 일본소호무역 교육도 겸하시는 분의 글은

일본제품 직거래 검색을 통해 클릭해 들어간것이 그동안 검색등으로 그리고 우연히

일본 훼리안에서 인사한번했던 일본소호무역 관련해서는 꽤 유명인사?와 관련된

직설적인 내용도 포함되어있어 흥미와 함께 직접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블로그 내용을 전부 읽다시피했고,또한 갑과을의 관계 갑과 갑의 관계를 

지금 하고 있는 전단지 배포 일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과 더불어 보다 현실감 있게

다가왔습니다.


나머지 한분은 중고나라 다꼬야끼 검색했다가 다꼬야끼와는 크게 관련도 없는데,

본문내용에 다꼬야끼 단어 하나가 들어간 덕에 검색결과에 떠서

읽다가 냉엄한 창업의 현실을 지적한 글이어서 다시한번 주의를 환기시키는데

유용하였습니다.  다른 컨설턴트적 블로깅 내용이 어떠한지는 안 읽어보아서 모르겠지만 이 하나의 포스팅만은 깊이 생각해볼만한 아니 생각해 보아야할 예비 창업자의

몫이라 생각됩니다.http://consult4you.blog.me/5019085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