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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콜라 홈플러스사이다




그녀가 사이다와 콜라를 사왔습니다.

단지 하나에 500원 이기때문입니다.

1.5리터 콜라와 사이다가 각각 500원

며칠전 990원에 재빨리 찬스다하고 샀던 1.5리터 이마트 콜라보다 무려 50퍼센트 저렴한 공짜라는 느낌마져도 들정도의 가격

브랜드가 홈플러스 콜라   홈플러스 사이다

약간 웃음이 난것은  이마트 콜라  홈플러스 콜라  다 나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유명한 칠성  킨 사이다에 비해 디자인이 전혀 꿀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홈플러스 콜라의 디자인이   이마트 콜라 디자인보다 나은것 같습니다.

뭔가 콜라라는 느낌을 줍니다.






음료할려고 컵을 찾는데 바나나가 냉장고에 얼려져 있습니다.


사이다의 뚜껑을 따니 사이다임을 증명하는 기체가 부글거립니다.


바나나가 얼린 컵에 사이다를 부으니 넘치기 직전 보다 못하게 끓어 오르다 가라앉습니다.


음 사이다 맛은 기존의 유명상품과 구분을 못하겠습니다.

유명 상품을 마셔보면 역시 다르군 할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구분해야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때문에 그냥 마셔도 괜챦다 싶습니다.


콜라는 아직 못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