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구정에 먹으니 더욱 열나는 열라면




구정과 구정 다음날까지 소문난라면?인가 한두봉과 함께 끼니때마다 먹어치우고 있는 열라면.   구정에 이것 먹으니 한층 열나게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진상으로 보니 오뚜기 제품이군요


간만에 입안에 쏘는 듯한 매움을 선사하는 열라면입니다.

요즘은 라면을 먹을때 국물은 거의 먹지 않고 면만 먹습니다.

국물먹으면 살찔것도 같고 라면 스프란게 몸에 그다지 좋을것도 없을것 같기 때문입니다.   밥이라도 말아서 먹으면 라면 국물만한것도 드물정도지만,

쌀떨어진 지금  오늘 쌀사서 가야겠습니다.


쌀밥이 있어도 라면국물은 몸을 생각해서 가급적 안먹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