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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잡곡



마지막 남은 쌀톨들을 톨톨 부어넣습니다.

이제 쌀을 사지않으면 밥을 먹을수 없는 시간

아파트현장 인력소개소 아줌마의 전화는 오늘 저녁까지도 없고, 아침일찍 부지런히

벼룩시장 부산시대 교차로를 쥐고 들어와야 겠습니다.

구정연휴가 바로 앞이어서 구인구직하기도 참 어중간한 시기입니다.


4kg을 15,300원에 샀었네.

이번에는 10kg짜리 들여놔야겠다.

거창하게 생각할필요도 없이

혹여 질떨어지더라도 중국산 싸고 양많은 놈 먹고JOB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