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 동래구 오렌지카운티
동래역에서 맞은편 부산내성중학교 바로옆 2층
일층에서 여직원이 안내를 받아 2층에 무선으로 연락하면 2층에서 미리 직원이
친절히 안내를 해줍니다.
안내해준 자리에 앉아서 맛있게,아침 굶은 것까지 포함해서 우왁스럽게 포식을 하려는 찰라 같이간 그녀가 두시간 너무 짧다고 나가자고 하여 나왔습니다.
이렇게 허무하게 나올줄 알았으면 콧구멍 크게 벌려 크게 호흡하며 무료로
냄새나 실컷맡고올걸 얘기치않게 나오는 바람에 향내도 제대로 음미해보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그녀가 중국에서 내게 온게 어쩌면 먹기위해서 온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년간 고기 제대로 먹어보지 못했다는 지나치듯 넘어간 말이 맘에 걸립니다. . 아침에 빵먹는것을 보면서 잘못한것도 있고하여 사과도할겸 급히 뷔페가자고 했더니, 왜 미리 얘기하지 않았냐며 화장실에 가서 힘쓰는 모습도 맘에 걸립니다.
그래서,
부산맛집 오렌지 카운티
그냥 들어갔다만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