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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부산으로 고속버스타고 오기




1분 아니면 2분 차이로 일반고속버스를 놓치고 우등고속버스를 타고오는

심정은 돈 아깝다는 아쉬움. 3시 50분 출발인줄 알고,단지 새해 신년근처라서

좌석이 매진되지 않았을까 그 걱정만 하며 3시40분쯤에 매표소에 도착

10분의 여유를 즐길찰라 표판매원의 40분에 출발했다는 예기치 않은

카운터펀치


그런데,편안하게 버스 오른편 일인좌석쪽으로 편하게 오니까 역시나

일반고속버스에 비해 자리값을 하는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항상 열차나 버스시간 30분전에는 도착하는 부지런함과 안정감을 갖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중국인이 한국 음식중 가장 맛있었다고 유일하게 맛있었다고 말했던 감자구이





고속버스 환승정류장

조금 생소하긴 한데 대충 짐작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