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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 서울행 무궁화호


부산에서 수원으로 무궁화호를 타고 갑니다.

주먹밥을 한개 준비해 주어서 입맛을 다시면서 출발 5분전 사소한일로 다투다가

팽개치고 와서 쫄쫄굶으면서 화내는 사람이 손해라느 뭔가 성현의 말같은 필을

가진 말을 되새기면서인생을 살아가며 화를 내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해가는게 결국이익이라는 진리를 깨달음.    

















입석이면 재빨리 자리잡고 있으면 괜챦습니다.

미안하면 음료수한병 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