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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초밥 롤 뷔페 olly olly




초밥과 롤 기타 먹거리 진열대를 찍을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소심함에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지만, 눈앞의 접시를 찍는것 쯤이야

희망가득한 새해 1월1일 다음날 1월 2일 이라서 그런지 사람으로 꽉 찬 홀

1월1일만이 공휴일이어서 그런지 다행히 평일 런치타임 요금이 적용되어 좋았습니다.




회 하면 머니 머니 해도 광어

그런데,참치는 최소한 런치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조참치 동원참치를 포함해서



시원하게 끓여먹는 오뎅과 사리 다꼬야끼 떡볶이도 한점씩은 기념으로 먹어봅니다.

워낙 취향이 초밥위주라서.



식혜인줄알고 떠온 마실거리가 메밀국수 육수임을 한모금 넘기고 알았습니다.



뷔페가서 보통 롤초밥으 잘 안먹습니다.

많이 못먹으니까 

그래서 동생에게 롤먹지 말고 광어같은 비싼것만 먹으라고 준엄하게 꾸짖었습니다.


가져온 육수를 다시 들고가서 메밀면빨의 자리를 찾아주었습니다.






부평역 부근 초밥 롤 뷔페하면 이곳 올리올리와 3분거리 옆의 스시인스시가

대표적이 아닌가 하고 알고있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천몇백원 가격이 오른것 같은 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