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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 인정시장




다이소가 보여서 다이소에서 쇼핑좀하고 나오는데 바로 옆에 재래시장이 있습니다.

재래시장은 백화점과는 다른 그러나 마트와는 쪼금 비슷한 맛이 있습니다.

친근하고 접근이 쉽습니다.  쇼핑의 재미가 솔솔 시간가는줄 모를때도 있게됩니다.


이름부터가 인정이구나











같은 호떡집인데 한쪽은 줄을 서고 한쪽은 뜸하고


















인정시장을 나와서 동래우체국으로 알뜰폰때문에 걸어가는데

일본식품과자 가게가 보입니다.  천원짜리만 두어개 샀습니다.



그리고 저 멀리 동래시장이




알고보니 동래시장

인정시장 끝쪽에서 서로 맞닿아 있어서 부근에 갔던 지역이었습니다.






동래시장을 나와 동래우체국쪽으로 다시 가는데 동래구청이 보입니다.

얼쑤 동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