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동백섬
와본적도 얘기를 들어본적도 없음에도 너무나 유명한 것은 바로
조용필의 돌아와요부산항에 에 꽃피는 동백섬에로 시작하는 국민가요가 있기때문입니다. 해운대가 바라다 보이는 한켠
동백섬인데 섬이라기 보다는 바로 육지인것 처럼 보이니 이 동백이 그 동백이 아닌가?
동백섬?의 주변을 돌아 해안을 돌아보아도 좋고 계단을 따라 올라도 좋을것 같습니다.
흔들흔들 출렁출렁 나름 재미있습니다.
이어지는 길을 따라 주변을 돌아보고 섬 위로 올라 경치도 둘러보고 싶은데
옆의 누구가 다리 아프다고 하여 공원에 올라가 보는것은 커녕 섬 둘러보는것도 멈추고 다시 돌아옵니다.
앞에 가며 다리를 출렁거리게 하여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저녁밥이 평소보다 많이 간소화되어서 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