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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완후 공원





광죠우역에서 자원봉사하는 청년 아가씨에게 소개받고 온 中山八路

대체 뭐 볼게 있다고 이곳을 소개 해준걸까 하고 생각하며

오래된 주택가를 걸어 나오는데



뭔가 있는듯한 풍경이 나타납니다.


바로 이곳을 가보라고 해서 소개해준 모양입니다.


먹거리

사람들로 바글바글 거리는 번화가, 중국적인 길거리의 쇼핑을 생각했는데,그나마 이러한 풍경도 보고 가면나쁠건 없겠지요







혹시?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