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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초대소




싼곳을 찾느라로 광죠우역 광장을 나와 광동성내 버스터미널쪽 골목으로 해서

시계도매시장쪽의 어느 골목 

정부초대소에 하룻밤 머뭅니다.

전날 KFC에서 거의 노숙하다시피한 피로때문에 오후 늦게야 광죠우시내 구경좀 하다가 시계도매시장쪽 야시장을 재미나게 돌아보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어둑어둑하니 사진으로만 보면 치안이 걱정되는데,

너무 서민적인 골목 골목들이 이어진 곳이라 그런걱정 하나 필요 없습니다.

일단은 그렇지만 모를일이지요.



정부초대소

바로 가까운곳에 빈관이 있는데 가격 비교해 보니 이곳이 조금 더 쌌습니다.

물론 내부 비교는 모르겠습니다. 


야시장에서 먹다 남은 썩힌두부

먹으면 먹을 수록 맛이 끌리는 썩힌두부

왜 중국내 곳곳에서 볼수 있는지 맛의 매력이 말해줍니다.


밤이 늦으니까 5원에 덤핑하기에 산 도시락


이인침대

하루 120원이었나 130원인가에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