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광죠우동역사가 커서인지는 모르지만 아예 역사안을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고 계시는
시민 한분
홍콩에서 나온 여파인지 35원이상 요리들만 보다가 15원짜리 보고 다니니까 너무 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10원 넘는 음식아니어도 푸짐?하게 먹는다는 생각을 하고 다녔던것에 비하면 격세지감
심천에서 밤이 늦은관계로 광죠우까지 가는 고속철을 타지못하고 광죠우동까지만
올수있었음을 상기시켜주는 자동발매기의 노선
광죠우동역과 광죠우역이 거리가 그다지 멀지 않음을 안 지금은 광죠우동에 숙소를 정하고 광죠우시내에서 일을 보아도 되지않을까 생각도 되지만,
광죠우역 부근 시계도매점이 밀집한곳의 야시장의 매력을 알게되어 역시나 광죠우역
쪽에 숙소를 다음번에도 잡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