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이 가까운 시각에 도착한 광죠우동 역
허기가 져서 역사에 위치한 몇 음식점들중 눈에 띄는 쩐콩푸에 들어갔습니다.
브랜드가 이 소룡이라 할수 있는 음식체인
홍콩에서 35원 이상의 음식만 보다가 이십몇원의 이정도 음식을 보니
싸다는 생각이 듦
국물도 시원하고 가지 요리가 참 맛나다는 생각을 하며
홍콩친구와 함께 두사람이 하나를 나눠먹음
자정이 가까운 시각에 도착한 광죠우동 역
허기가 져서 역사에 위치한 몇 음식점들중 눈에 띄는 쩐콩푸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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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35원 이상의 음식만 보다가 이십몇원의 이정도 음식을 보니
싸다는 생각이 듦
국물도 시원하고 가지 요리가 참 맛나다는 생각을 하며
홍콩친구와 함께 두사람이 하나를 나눠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