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밥을 먹을까
국내에서도 마찬가지 이지만 홍콩같은 관광도시에서는 더욱 먹는 맛과 의미가
관광이 자연적으로 되므로 즐거움과 추억거리가 됩니다.
먹을거리를 찾아 챠이완역 주변의 가게를 찾으러 가는중 음료 진열대가
노점 하는데 도움되는 분위기라서 한컷
일본의 규동집 아마 마쯔야같은데,
카레를 먹으면서 카레가 맛있단것을 안후 기회되면 거부하지 않고 먹게되었는데,
이것도 카레 홍콩달러37
중국 가격과 비교해 월등히 비싸지만,맛과 볼륨 미적풍요가 그만큼 월등한것 같음
홍콩에서 먹는다는 홍콩 도시 브랜드의 가치도 한몫 거들었을 것입니다.
감자가 카레와 만나니까 더욱 그 맛을 발휘
심천에도 이 마크 이 브랜드가 눈에 띄어서 체인인가보다 생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