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
월마트근처의 광장에서 오전부터 댄스를 통해 사교와 건강을 도모하는 심천 시민들
월마트에서 전자사전에 들어갈 건전지를 한포장 네개를 구입했습니다.
도시락등 음료등 비교적 저렴하여 가능하면 이곳에서 구입합니다만
아마도 대형마트이니 가격이 매력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루어후 출입국 중국쪽의 건물안에는 분당 홍콩에 얼마하는 공중전화도 있지만,
아마 분당 6원인지 5원인지 너무 비쌉니다. 광죠우 기차역 광장의 안내소처럼 보이는 곳에서 홍콩에 전화하니 분당 2원으로 비교적 저렴했습니다.
보통 이곳에서 홍콩달러로 환전을 합니다만 시중은행 다른 도시 은행에서 하는것과 비교해서 어느정도의 이익 혹은 손해인지
모르겠습니다. 홍콩 마카오 대륙주민들이 작성하는 카드인듯한데 옆으로
사진도 찍고 비자를 만드는듯 합니다.
罗湖루어후 출입국 중국측 출입국관리소에 놓인 출입국카드
이 작은 물줄기를 사이에 두고 중국대륙과 홍콩특별자치구가 별천지처럼 분리되어 있습니다.
홍콩쪽 루어후 출입국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물결
루어후 출입국관리국 홍콩쪽 출입국표
이 카드를 작성후 뒷면의 복사된 카드는 다시 홍콩을 나올때 사용하면 됩니다.
홍콩출입국 관리국 심사를 통과하여 루어후 전철역에 도착 목적지를 향해
지하철표를 사던지 팔달통 카드를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