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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의 어느 빈관




심천이 물가가 비싸서 그런지 100원 아래의 방을 찾기가 무척 힘듭니다.

루어후  홍콩 심천 출입국에서 도보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는,

월마트 맞은편의 가까운 골목에 자리잡은 빌딩의 몇되는 빈관중의 한곳


138원이나 되는 방값에

62원의 보증금

118원의 방을 먼저 선택했다가 밖의 환풍기 소리가 시끄럽고 내부 환경도 너무 그러하여 그냥 20원 더 주고 편한 하룻밤을 선택했습니다.


한국어 입력이 되지않고 설치도 안되는 데다가 사진 업로드가 한장 업로드 하는데

30분도 더 걸려서 블로그 포스팅 포기


따뜻한 물이 잘 나오고 편하게 잘 만한 넓은 공간

그것으로 충분하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