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죠우 기차역에서 걸어나와 버스터미날부근에 위치한 의류도매상가들
광죠우에 온것도 아마 7곱 8차례는 온것같은데 지금까지는 이곳이
가장 큰 의류도매 밀집지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꼭 그렇지만도 않은듯...
낮에는 그래도 사람들로 북쩍대지만 밤에는 아주 한산한 풍경
도로 맞은편의 시계등의 도매상들이 밀집한곳,짝퉁 가방등을 팔던곳이밤에도 낮에도
사람들로 바글바글함을 이번에야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거리 먹거리도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았습니다.
이곳이 아닌 성내버스터미널 골목으로 들어가 시계도매상들이 밀집한 곳을 말합니다.
윗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밑의 공간 한겨퉁이를 장식해서
만든 작디 작은 패스트푸드 판매점이지만 컨터치 즉 KFC의 네임벨류로
작지않은 무게감을 과시하는 판매점
심천,광주지역에서 특히 눈에 많이 띄는
식당체인점 쩐콩푸 뭐 이소룡이 실질적인 브랜드인 체인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