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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운항으로 가는 배를 평택항에서 타다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색깔과 촉감

 

왕복배표를 끊고 2층 침대에 올랐습니다.

배안에서 그리고 장거리 기차에서 여관에서 보려고 맘먹고 가져온

두권의 책

 

 

어느덧 배는 평택항을 떠나고 있습니다.

 

생활에 너무도 밀접한 보험

알아두어야 겠다는 생각에 읽어 나갑니다.

책내용이 참 괜챦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성도 그리고 가독성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