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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1일 점심



노가다 일당일 나가지도 못한 혹은 나가길 꺼려한 다행히?

 연락없어 안나간 날의 점심

따사한 햇살이 창문을 통해 비치는 걸로 봐서 일한만한 날이었을것 같다.

노가다일도 매일 있는것도 아니고 언제 있을지도 모르고

전호기다린다는것은 다른 기회를 놓치는 일이다.

그냥 노가다일 그만 포기하자.

비닐에 싸인 고기가 포인트인 점심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