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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 망개밥




찹쌀떡 망개떡

그 망개떡을 먹고난후 쉽사리 보지 못하는 망개잎을 버리기 뭣해서

으악 지금 사진을 보니 머리카락이 그리고 망개떡의 흔적

왜 망개잎에 볼펜으로 낙서가 되어있나 했음


밥통을 열고


밥통위의 밥을 망개잎으로 덮어서 망개밥을 만들어봅니다.

찹쌀떠억 망개밥



밥통으로부터 망개잎을 다시 꺼내서

망개떡곽으로 옮긴후 머리카락등 지저분한 것들을 없이하고나서 다시 사진을 찍습니다.(머리카락을 집어낸후 원래 떡샀을때의 곽으로 옮긴게 맞음)


점심먹느라고 굴어든 밥위로


처음부터 정갈했던듯 망개잎을 덮고 뚜껑을 닫아주면

망개밥완성

설마 먹고 죽기는 않겠지  아마 건강이 스며든 밥이 될게 틀림없을것임

이름하여 망개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