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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꼬야끼 창업 기계




벌써 10년정도전이지만  붕어빵노점을 벼룩시장을 보고 한적이 있습니다.

붕어빵 기계마차를 40만원인지 얼마인지 주고 빌린형식이었는데,

한달인가 하고 말았는데,40만원은 그냥 날라간 돈이 되었습니다.

그때는 한달 이백이니 얼마니 벌게되는데 40만원쯤이야 하는 생각이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붕어빵 반죽가게 사장님은 곳곳에 붕어빵노점을 하는 분들에게 결국은 반죽을 팔고,

거기다 기계값도 어찌어찌 받는 장사를 하신게 아닌가 나름 분석해봅니다.


중국 광시성에서 화강석석재 3컨테이너를 보내본 경험에 비춰보아도

도매시장에서 사와도 안되고 공장에서 사와야 가격을 낮출수 있는데,

스낵카니 붕어빵이니 호두빵이니 

업자?에게 물건을 받아서 혹은 시설을 갖춰서 하게되면

남좋은 일을 하고 아무리 작은 사업이라도 먹고살아야하는 사업에서 이윤을 남기기가 어려운 실정 같습니다.

과일노점장사도 방문판매도 차치기장사도 찹쌀떡 망개떡 장사도

사장님은 일하는 이들을 여기저기 배치시키고 

얼마간의 수익을 여러사람으로 부터 걷어서

마치 택시본사 혹은 직업소개소처럼 수익을 얻겠집만,

고생하고 수익을 얻는 일용노동자는 힘들기가 이루 없습니다.


다꼬야끼를 하든 스낵카개조를 하던 찹쌀떡을 팔든 자기가 기계도 구입하고

반죽도 만들고 해야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업자는 배제해야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붕어빵기계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고 하더라도 반죽값이 알게모르게 오르는지

모를일입니다.


그래서,

다꼬야끼를 하게되면 아예 설비와 반죽을 직접할생각이며 직접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재미있는 자동 다꼬야끼 기계


아마존 일본을 뒤져보니

많은 다꼬야끼 기계가 보이네요.   한국네이버 다음검색해서 비교해 보아야겠습니다.

왜 일본은 110볼트 전기를 사용해서 변압기걱정을 하게 하는지 감사할뿐입니다.









이런거하나 사서 용접하는데가서 샷쉬 사각형으로 짜고 다이소에서 전등같은것 달고

정통 일본 다꼬야끼 쓰고 팅하오 하고 유머 곁들여 놓으면

네이버상에서 200만원 300만원 말하는 다꼬야끼창업 삼십만원정도에 해결되지 않을까.  리어거하나 중고사다가 리모델링해서 설치하더라도....


오사카의 난바 다꼬야끼를 보면 노점 인테리어도 할필요없이 리어거에다가 기계 얹어서 해도 될것도 같고...



구입자 후기를 보니까

한번에 많이 구울수있어 매우 편리하지만

온도가 낮고, 굽는데 매우 시간가 걸린다는 평가가 맘에 걸리지만....


원산지가 중국으로 되어있는걸 보니 일본에 가서 사올게 아니라 중국에서 사와야하는

조금 얼떨떨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