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떠억 망개떡 매밀묵은 없고오
그런데 망개떡이 망게떡이 아니고 망개떡인것 같다
메밀묵은 매밀묵이 맞나 메밀묵이 맞나?
궂이 떡집에 가면 더 싸게 먹을수도 있겠지만,
늦은 저녁
찹싸알떠억 망개떡 매밀묵은 없고오오
하는 추억 한편의 갈피를 같이 구입한다는 생각
그러한 마음 그리고 술을 마시면 단것이 먹고싶어진다는? 그런 것때문에
늦은 혹은 추운 밤 소리를 내지르며 거리를 시끄럽게 하지만 전혀 파출소에 끌려가지 않는 불청객, 식당,술집에 침투하는 특공대에게 선뜻 5,000원을 내밀고
망개떡 한팩,혹은 찹쌀떡 혹혹은 찹쌀떡 한팩 망개떡한팩을 사는가 보다
오천원에 이만한 볼륨 이만한 숫자면 싼것은 아니고 비싼축에 속하기는 한것같은데,
맛은 어쨌든 괜챦습니다. 망개떡 리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