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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비즈니스를 할때



끄적끄적해봅니다.


박리다매로 돈을 버는 사업도 있지만 폭리소매?로 돈을 버는 사업도 있습니다.

노포동 부산극장앞의 호떡은 1,000원짜리인데 사람들이 줄을서서 먹고,

직원?들로 보이는 이들도 있으니(가족기업일수도 있겠으나) 어쨌든 많이 팔고

몇백원 하나에 이익일테니 박리다매의 한 예라고 할수있겠습니다.

다른 시장 똑같이 생긴 맛도 뭐 특별히 차이를 두기는 그렇고 

어떤 분위기,자리값으로인한 가격차이겠으나 500원 하는 호떡을 볼라치면

박리도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폭리라고 하기도 뭣하고 대리다매?


여기서 대박난다든가 대박은 아니더라도 중박 중박이 아니더라도 밥먹고 살만큼의

사업분야가 생기면 너나없이 뛰어들수 밖에 없으니, 문만열고 나가면 대형마트로 해서 편의점 리어거노점, 라보노점,포터노점등으로 채이는게 상품이니

가격에 이윤을 조금밖에 붙일수 밖에없는 실정입니다.


저자가 하려는 말은 영리보험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내용이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시장경제를 최소화할수있는 독점적 지위를 갖춘 사업아이템이면

앞으로 바쁘게 팔고 뒤로 밑지는 장사는 되지 않겠다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게 뭘까?


출처 : 의료보험 절대로 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