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진국의 소발목뼈 국물을 얼마간 따릅니다. 왜? 그냥 내키는대로
아마도 마트에서 이런 건강식품을 첨가하지는 않을것임
영양가득한 뼈국물
고추가루를 네스푼정도 왜? 대충
파인지 뭐인지 있는것 적당히
마늘 다져놓은것 서너개
깨 한두스푼
멸치액젓도 서너스푼
이렇게해서 잘 저어줍니다.
골고루 고루골 루골고
소금을 알맞게 뿌려줍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소스만들때 섞어서 저어줬으면 되었을듯...
새중젓갈있는것 한두스푼
맛을보며 고추가루 한두스푼 더 넣어주고
마늘좀도 넣어주고
완성 맛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밥먹을때 쌀밥의 동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