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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점심




밥솥에 보양 소뼈탕을 황기와 함께 끓이느라고 뚝배기에 밥을 했더니

뚜욱하니 누룽지가 생겨서 남은 누룽지로 점심밥 해결



소금으로 약간 간을 했더니 노릇한 기름이 맛을 내기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