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




청문회때인가 인터넷상의 글중에서 매우 비판적인 글들이 꽤 실렸던 장관후보가 있었습니다.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직접 청문회를 본다든가 그분관련 자료를 살펴봄도없이 의도적이든 자발적이든 비판적인 내용의 글을 아는새 모르는새 읽어보고

알게모르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있던 후보  지금은 장관으로 임명되어

다시 장관으로서 까이는? 글들을 가끔또 보는경우가 있었습니다.


ytn hd live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으로 tv를 보고있는데,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을 초대하여 이것저것 물어보는 시간.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토록 까이시던 분이 어떤 분인가 보고싶어서

인터넷창을 열어 보게되었습니다.

와   미인이다.  처음 인상

이런 미인이 왜 그리 까였을까?

나경원 이후 최고의 미인 정치인이다.


혹시나 하고 네이버검색에 여성장관 검색을 해보았더니 두분이 뜹니다.


까이시던 분은 다른 분 이셨네요.


조작되는 여론도 있을수 있으니 잘 알아보고 비판을 하더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두분다 모다 열심히 열심히 성과를 내기위해 노력할것은 자명하므로 응원해야하는게 국민의 처음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판은 조금 나중에...


박종진 쾌도난마에 출연한 조윤선

박종진님 너무 좋아하는게 방송에 보이고

조윤선 왈 건망증이 있는것 같지만 공부는 잊어버리기전에 다시 채운다는 방법이 맘에 솔깃함


그러나 저러나 조윤선 장관님

미모와 지성의 겸비라고 해야하나..

티비나오면 또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