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11월 13일 점심때




우와! 고기다


어찌나 껍데기가 질긴지 계속 씹다가는 턱에 무리가가서 뱉어낼정도인데, 그런 껍질부분을 추려내서(계속 쿠커에 넣고 삶기위해서) 냉동고에 넣어두고 어느정도 부드러운 부분을 먹음

안심,등심,꼬들배기 이러한 부드럽고 맛있게 먹을수 있는 부위에 비해서

머릿고기껍데기는 이빨이 튼튼해야 할것같음

11월13일 부터 11월 15일까지 매끼니마다 고기를 끊임없이 먹고있슴.

노가다 출동 체력보충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