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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의 모텔에 놓은 과자




지금까지 모텔냉장고안의 음료를 먹으면 나중에 계산해야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이번 거창,방어진에서의 과일방문판매 7일정도의 경험중 숙박한 모텔생활에서 숙박료에 이미 포함되어있는것을 알았습니다.

아마 일행없이 혼자 모텔에 갔다면 돈은 돈대로 주고 냉장고안의 음료는 손도대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세사람이 한방에서 자서 그런지 한사람은 이불도 제대로 없음.

막내인 누구는 환경이 아주 열악함. 그 막내가 바로 이렇게 열심히

포스팅하고 있슴.

그나 저나 두개 있는 과자 정말 맛있어서 한개먹고 한개 집에까지 가지고 왔는데,

집에서 먹으니까 모텔에서 느껴지던 새로운 발견이라고 생각할정도의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대로 맛이 좋다고 느낀,아마 십몇년여만에 맛에 주목했던 과자였습니다.

그러고보니 맛있다고 느낀 누룽지사탕 고구마사탕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