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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진의 일산 해수욕장




일산해수욕장 바로 앞

엉덩이가 허리숙여 일하는 이는 머리인줄 일순 착각했다가 엉덩이에 붙인 의자?인가

싶었는데,간편의자라면 왜 깔고 앉지 않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산해수욕장 화장실안의 시





돌젤란  아메리카까지 닿아라



과일방문판매 중도포기후 남은 감봉다리  한개는 국밥집아주머니

한개는 길에서 만난 어린이하나 주고 남은 나머지

과일방문판매 상점안에 들어가서 파는거 총피해서 힘들기는 많이 힘들었음


발이 간지러서 발닦으러 바다에 발을 담그고 바라보니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발이 간지러웠던것은 이 풍경을 선물하기위한 가려움이었나 봅니다가 아닙니다.


방어진

일산해수욕장

과일방문판매와 연결되어 추억의 한페이지로 저축된 삼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