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라는 버스예약 사이트입니다.
각지역 고속버스터미널이나 시외버스터미널보다는 뭔가 신뢰성이 덜가긴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버스예약의 플랫폼을 제공하고 리셀러 혹은 브로커?혹은
딜러로서 중간 마진을 챙기는지 아닌지는 모를일이지만
그렇든 말든 승객이야 정해진 정액 요금만 지불하고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될테니
상관없는 일입니다.
일방문객이 2만명가까이 됩니다.
19다음에 컴마를 찍을것을 건의합니다. 만원이라서 표가없어서 컴마는 승차거부
공정거래위원회에 버스타고는 통신판매업으로 신고가 되어있음을 알수있습니다.
